백만송이 장미원 가을장미 (부천 도당)

동네에 가을 장미가 피었길래 부천이 더 기온이 낮다 보니 많이 피었길 바라며 출발

9월14일

한적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닌 주택가 근처에 학교도 여러개 있고 하여 교통편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버스 정류장은 한 5분이내다 보니 버스 타고 가기에도 나쁘지 않다.

주차장은 크진 않지만 아직 시즌이 아니다 보니 자리는 많다

근처에 구멍가게나 편의점도 있어 간단하게 마실거 사기에도 좋다 

화장실도 크진 않지만 입구쪽에 있다. 

 

 

일단 전체 사진부터 보자 

고작 몇송이 펴 있었다. 

입구 쪽에는 그래도 많이 펴 있긴 했다. 

그래도 종류별로 몇 개는 있으니 한번 봐보자 

물론 사진으로 이렇게 한송이 한 송이씩 보면 그래도 볼만 하다

그렇지만 아직 갈때는 아니라고 본다.

한 2주? 정도 지나야 9월말쯤 되야 그나마 볼만 할 듯싶다

그런데 볼만해지면 다시 폐쇄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일단 나는 상황 좀 보고 9월말쯤 재방문해야 되겠다.

 

이런식의 포토존이 몇 개 있다

하지만 장미가 안보여 별로 안 이쁘다.

 

 

핸드폰에서 쉽게 동영상을 만들수 있다보니 편리하다. 

요즘 사진 찍고 나서 동영상으로 만들어 저장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