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시작

따로 광고하는 곳이 없어 모르고 있었다 친구의 스토어를 보다가 응?? 너 수수료 계산이 이상한데???라고 말하니 친구가 그제서야 생각이 난 듯 가르쳐 주었다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 소재 기업? 사업자? 에게 이런 혜택을 제공하고 있었다 "3년간 스마트 스토어 매출 연동 수수료 지원" 하지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만 현재 진행 중이다 톡스토어는 해당사항 없다 매출연동수수료는 검색해서 들어오는 거 구매이력에서 들어오는 거 등 네이버를 통해 들어오는 것은 거진 매출 연동 수수료로 들어간다 이 매출 연동수수료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3년간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신청방법은 SBA 국제유통센터에 들어가면 된다 메뉴는 사업신청 > 진행 중인 사업 매달 신청을 받는 것이 아닌 듯하다 격달도 아닌 것 같고 모르겠다 그래서 매달 ..

잡다한 2022. 2. 17. 19:09

굳이 원으로 환전할 필요는 없었지만 가지고 있던 달러를 원으로 환전하기로 했다 얼마나 서비스가 좋을까 환율 우대는 얼마나 해줄까 1달러짜리도 해줄까 등등 체크를 해보기 위해 그냥 했다 원래 주거래 은행으로 많이 가는데 요즘 이전을 해서 주거래 은행이 멀어졌다 그래서 그냥 제일 가까운 은행인 하나은행으로 현재 환율은 살때 1,219원 팔때 1,177원이었다 이정도 수준이면 매매기준율은 1,198원 정도 였을 걸로 추정된다 지갑에서 있던 달러를 모두 털어 건넸더니 기계로 자동으로 분류되면서 세졌다 신기하네 원도 아니고 다른나라 돈이 이런 분류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니 아무튼 갖고 있던 돈은 종류도 다양하게 총 $463을 가지고 있었다 환율 적용은 1183.72원 수수료가 21원에서 6원우대 받았으니 30..

잡다한 2022. 2. 17. 15:06

허리 말 안들을때 그냥 포기했어야 됐는데 괜히 끝까지 갔다온거 같다 못 움직이기겠다 뭐 이틀쉬면 낫겠지만 지금 쉴때가 아닌데 정월대보름인데 월출도 못 보고 겨울 마지막 찬스라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여야 할때인데 그나저나 이번 달에 신발을 3개를 샀는데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 그냥 신었을때는 괜찮은거 같았는데 걸을 때 다 걸리적 걸리적 역시 내 발에는 리복만이 답인거 같다 일단 리복껄로 하나 다시 사야 할 듯 싶고 그런데 리복 매장이 너무 없어

잡다한 2022. 2. 17. 06:37

원래 계획은 치악산이 아니었다 KTX 첫차타고 정동진가서 산타열차를 타볼려고 일찍 나선거였는데 청량리까지 거리를 잘못 계산해 기차를 놓치게 되었다 다음 KTX인 강릉행을 타도 원래 계획대로 움직일수 있었지만 혼자 앉는 자리가 없어 패스 산타열차도 타고 두타산도 갈려고 했었는데 예정이 틀어져 기분이 급하락 그래서 집으로 산행으로 옷을 갈아입고 가장 가까운 곳을 갈려고 보니 가기 편한 만만한 곳이 치악산 그래서 치악산을 다시 가기로 했다 상원사가 진짜 보고 싶었는데 원주 버스터미널 도착하니 바로 23번버스가 지나간 것이다 23번 버스를 타본적이 없어 이게 배차시간이 계산이 안되는데 상원사 코스시작인 성남리종점에서 회차하는 버스는 없고 그러면 최소 2시간에 1대라는 소리인데 2시간을 기다리긴 싫고 택시타고 가..

기분전환 2022. 2. 16. 19:37

오늘 날이 너무 좋아 어느 산을 가도 내일은 무조건 이쁘다 기온도 마음에 들고 하지만 눈꽃열차도 땡긴다 환상선이라든가 그런거는 운행을 안하고 있지만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각이 있고 아직 한번도 안타봤으니깐 이라는 게 크다 대강 기차역 몇개 돌면 되는거니깐 올해 산은 4번은 봤으니깐 기차를 메인으로 잡을까? 아니면 겨울만 가능한 상고대 눈꽃 산행을 한 번 더할까? 고르질 못하겠네 어느 쪽을 가도 후회는 안하겠지만 기차 상품권은 왜 34세까지만 싸게 파는건가 어떻게 타도 11만원 안 넘을 거 같은데 패스 사기는 아깝고 패스 종류 더 안들려나 아무튼 기차쪽 루트 만들고 있는데 힘드네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 시간표가 한눈에 안보이니깐 손이 너무 간다 이거 정리 좀 해야겠는데 아무튼 어디를 가든 내일 첫차..

잡다한 2022. 2. 15. 19:55

실시간 영상으로 오대산에 눈이 쏟아지고 있어서 오대산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혹시??? 어제 설악산 통제였으니 오늘 오대산 통제될려나 하고 확인해봤더니 오대산 통제다 현재 설악산과 오대산 두개만 통제인듯 하다 설악산은 개방탐방로를 알려주고 있지만 오대산은 어디가 개방인지는 알려주지 않아 전화를 해봐야 한다 설악산의 개방 탐방로: 소공원~비선대 / 소공원~울산바위 / 소공원~토왕성폭포전망대 / 케이블카~권금성 / 오색 주전골 오대산 상원사코스로 갈려고 했는데 이러면 어찌해야 되나 태백산도 적당하게 오고 있는 중인데 가능도중 통제된다면 짜증날듯 싶고 태백산이 여태까지 통제 된적이 있었나? 그냥 오대산쪽 가다가 통제 안 풀리면 발왕산이나 갈까 괜히 멀리가서 허탕칠거 같아 망설여진다 여기저기 플랜은 짜놓기 했..

잡다한 2022. 2. 15. 03:37

카메라를 오래 쓰긴 썼나보다 카메라 상태가 이상하다 한 7년 사용한 거 같다 요즘 어도비스탁에 사진올리느라 옛날 사진도 봤는데 15년도 사진과 요즘 사진과 선명도의 차이가 느꼈진다 왜 그럴까? UV필터는 수명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필터때문인가? 필터빼고 찍어 테스트 해봐야겠다 그리고 액정도 음...... 간혹가다 저렇게 까맣게 나온다 또 하루정도 지나면 멀쩡해지고 간혹 렌즈도 인식안되서 껐다켜야 되고 시간 잡아먹는 일은 아니지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카메라 렌즈 다 중고매입하는 곳에 맡겨도 50도 못 받을 거 같고 이래서 니콘 캐논이 중고가가 좋다고 하는 건가 요즘 눈에 들어온 카메라가 있긴 있는데 그것도 니콘 캐논도 아니고 가격대가 조금 있다보니 살까 말까 고민된다 카메라사게 로또나 맞았으면 좋겠다

잡다한 2022. 2. 14. 17:18

일본 카카쿠에서 카메라를 보다가 좋은 글이 보여 퍼왔다 요즘 친구들한테 카메라에 대한 질문을 받는데 대답해주기 어려웠는데 이 글을 보여주면 좋을 듯 해서 퍼와서 저장 물론 처음부터 최상급의 라인으로 구입해도 상관은 없지만 보급라인으로 막 굴려가며 사진 스킬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요즘 카메라 가격이 많이 비싼감이 있어 보급라인도 꽤 비싸게 느껴진다 여기서부터 카카쿠 미러리스 카메라의 매력은 광각 렌즈, 망원 렌즈, 매크로 렌즈 등 다양한 렌즈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촬영의 목적이나 목적에 따라 최적의 렌즈를 장착하여 사용하여 다양한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본 특집에서는, 최신의 미러리스 카메라중에서,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10기종을 소개. 클래식한 디자인에 특징이 있는 모델..

잡다한 2022. 2. 14.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