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카쿠에서 카메라를 보다가 좋은 글이 보여 퍼왔다
요즘 친구들한테 카메라에 대한 질문을 받는데 대답해주기 어려웠는데 이 글을 보여주면 좋을 듯 해서 퍼와서 저장
물론 처음부터 최상급의 라인으로 구입해도 상관은 없지만 보급라인으로 막 굴려가며 사진 스킬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요즘 카메라 가격이 많이 비싼감이 있어 보급라인도 꽤 비싸게 느껴진다
여기서부터 카카쿠
미러리스 카메라의 매력은 광각 렌즈, 망원 렌즈, 매크로 렌즈 등 다양한 렌즈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촬영의 목적이나 목적에 따라 최적의 렌즈를 장착하여 사용하여 다양한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본 특집에서는, 최신의 미러리스 카메라중에서,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10기종을 소개.
클래식한 디자인에 특징이 있는 모델이나, Vlog 촬영용의 기능을 탑재한 모델 등, 지금 인기의 카메라를 엄선했습니다.
시작하면서 엔트리용 카메라의 최신 트렌드
우선, 제품 선택 전에 알아 두고 싶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사용하기 편한 미러리스가 완전히 주류
디지털 SLR 카메라는 지난 몇 년 동안 SLR에서 미러리스로의 이동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엔트리용의 DSLR의 신모델이 거의 등장하지 않게 되어 있어, DSLR의 주류는 완전히 미러리스가 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는 간단히 말하면 SLR에서 미러와 광학 파인더를 생략한 구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전자 뷰파인더(EVF)나 액정 모니터에 비치는 영상을 보면서 찍는 스타일로, DSLR의 광학 파인더와는 달리, 색이나 밝기가 반영된 영상을 보면서 찍을 수 있으므로 마무리가 이미지 하기 쉽고, 초보자의 쪽에서도 사용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두운 곳에서도 영상을 보면서 AF(오토 포커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DSLR에 비해 메리트. 미러가 없는 분, 메카의 구동 부분이 적고, 연사 속도등에서도 유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광학 뷰파인더로 촬영에 매력을 느끼면 SLR을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라인업의 수나 카메라의 사용성을 고려하면, 초보자가 "첫 SLR 카메라"로서 선택한다면, "최신의 미러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본 특집에서도 최신 미러리스를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러리스가 화제
최근에는 패션이나 음악, 음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복고풍이 붐이 되고 있습니다.
그 붐은 카메라에도 밀려 있어 최신의 미러리스는 70~80년대의 필름 카메라를 방불케 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채용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러리스는 오랜 카메라 팬·사진 애호가에게는 그리워, 20~30대의 젊은이로부터 보면 새로움을 느끼는 디자인에 최신의 성능·기능이 탑재되고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크게 2개의 스타일로 나누어져 있고, 하나는 EVF를 카메라 중앙에 탑재하는 SLR과 같은 스타일을 채용하는 것. 다른 하나는 EVF를 왼쪽 상단에 탑재하는 레인지 파인더와 같은 스타일입니다.
동영상 촬영은 4K 기록 대응이 표준으로. Vlog용 신기축 모델도 등장
DSLR는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고화질로 기록할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최신의 미러리스는 엔트리용으로도 성능이 향상되고 있어, 동영상 촬영은 4K 해상도에 대응하는 것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성능 향상과 함께 사용자의 요구가 변화하고있는 것도 놓칠 수 없습니다.
조금 전까지는 "일안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은 어디까지나 부가 기능" 이라고 하는 위치부분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정지 화상 촬영과 같이 동영상 촬영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엔트리 전용으로는, 소니와 파나소닉으로부터 Vlog의 촬영에 피트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토픽입니다.
셀카 찍기 쉬운 기능이나, 고음질인 음성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어, Vlog를 촬영해 YouTube등에 공개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러한 신기축 모델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1. 스탠다드 타입의 미러리스 고르기 어렵다면 이것을 선택하면 된다
엔트리용의 미러리스 중에서, 성능과 가격의 밸런스가 좋은, 캐논과 소니의 인기 2기종을 소개합니다.
모두 APS-C 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1-1.캐논 "EOS Kiss M2"
뛰어난 성능을 가지는 소형 경량인 APS-C미러리스
엔트리 기계이면서 상위 모델에 필적하는 기본 성능을 가지는 것으로 인기의 "EOS Kiss 시리즈", "EOS Kiss M2"는 그런 "Kiss 시리즈" 의 APS-C 미러리스로, EVF 내장이면서 약 387g(블랙 모델, 배터리·메모리 카드 포함한다)의 컴팩트 바디가 특징.
AF 시스템으로서, 위상차 AF로 고속의 초점 맞추기가 가능한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해, 피사체 추종이 가능한 눈동자 AF에 대응.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터치 패널을 탭하여 초점을 맞추는 인물을 전환할 수 있는 신기능 "탭 AF"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화질의 좋음, 성능의 높이를 고려하면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난 모델입니다.
1-2. 소니 "α6100"
상위 모델의 고성능 AF를 탑재한 APS-C 미러리스
소니 엔트리용 APS-C 미러리스.
프런트 엔드 LSI 등 상위 모델과 같은 디바이스를 채용하는 것으로, 엔트리 전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스피드 성능을 실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주목인 것은 AF로, 425점의 상면 위상차 AF센서와 425점의 콘트라스트 AF를 조합한 최신의 "패스트 하이브리드 AF" 를 채용. 일부 동물에도 대응하는 "리얼타임 눈동자 AF" 를 탑재하는 것 외에 피사체와의 거리 모양 휘도 등의 공간 정보를 고속으로 검출해 고정밀도의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리얼타임 트래킹" 에도 대응.
덧붙여 2021년 12월 시점에서는, 반도체 부족의 영향으로 블랙 칼라의 수주가 정지가 되고 있습니다.
2. 고전적인 디자인의 미러리스 좋아하는 디자인과 스타일로 선택하자!
엔트리용 중에서 주목도가 늘어나고 있는, 클래식 디자인의 미러리스.
니콘, 후지 필름, OM디지털 솔루션즈 등 메이커로부터, 디자인이 매력인 4기종을 선택했습니다.
2-1.니콘 "Z fc"왕년의 MF SLR을 모티브로 한 인기 모델
니콘의 미러리스 "Z 시리즈"의 새로운 APS-C 모델.
"Z 시리즈"로서는 최초의 클래시컬 디자인 채용 모델로, 높은 인기를 모으는 카메라가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특징은, 1982년 발매의 MF 필름 카메라 "FM2"의 실버 칼라를 모티브로, 파인더의 형상이나 실버와 블랙의 칼라 밸런스 등을 당시 가까운 인상으로 재현한 것. 감도 다이얼, 셔터 스피드 다이얼, 노출 보정 다이얼에 의한 본격적인 매뉴얼 조작을 채용한 것도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액정 모니터는, 배면에 시보 가공이 들어간 바리안글 액정입니다.
2-2. 후지 필름 "X-E4"
미니멀 스타일을 추구한 소형 경량 모델
레인지 파인더 스타일을 채용하는 후지 필름의 APS-C 미러리스 "X-E 시리즈"의 최신 모델.
이 시리즈는, 쓸데없는 것을 쏟아내어 필요한 것을 강조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X-E4는, 그 미니멀함이 두드러진 소형·경량인 카메라에 완성 있습니다.
그립을 생략한 플랫 바디는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인상.
조작성에서는 후지 필름의 중상급기에서는 스테디셀러가 되는 셔터 스피드 다이얼과 노출 보정 다이얼을 확보하면서, 몸에 깔끔하게 들어가는 구조의 틸트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3.OM 디지털 솔루션즈 "OM-D E-M10 Mark IV"
5축 손떨림 보정 대응의 소형 마이크로 포서즈
OM Digital Solutions의 마이크로 포서즈 표준 미러리스.
EVF를 내장하는 DSLR 스타일 "OM-D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로, 크랙 디자인의 소형 보디에, 최대 4.5 단분에 보정 효과가 향상한 바디내 5축 손떨림 보정을 탑재.
16종류 31타입의 필터를 사용해 독동적인 표현을 즐길 수 있는 촬영 기능 "아트 필터"나, 라이브 컴포지트나 다중 노출 등의 고도의 촬영을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포토 모드"라고 하는 독자 기능이 갖춰져 있어, 다채로운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의 카메라입니다.
아래 열림의 틸트 액정 모니터를 채용하는 것도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2-4.OM 디지털 솔루션즈 "PEN E-P7"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고기능을 탑재
왕년의 하프 사이즈 카메라 "OLYMPUS PEN(올림푸스 펜)"의 이름을 딴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미러리스 "PEN 시리즈"의 최신 모델.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의 시리즈입니다만, "PEN E-P7"는, 스위치나 다이얼등 만들어 넣어도가 높은 디테일을 채용하는 것으로, 보다 고품위인 디자인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EVF는 비탑재인 것의 기능은 충실하고 있어 두께 38.1mm/중량 337g(배터리, SD카드 포함한다)의 소형 경량이면서 바디내 5축 손떨림 보정을 탑재.
컴팩트하면서도 2 다이얼 사양으로, 독자적인 획기 기능 "프로파일 컨트롤"도 갖추고 있습니다.
3.Vlog 촬영용의 미러리스 셀피나 상품 리뷰를 서포트하는 기능을 탑재!
Vlog등의 동영상 촬영을 고집한다면, 소니와 파나소닉의 2기종에 주목.
Vlog 촬영이 하기 쉬워지는 조작성과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3-1. 소니 "VLOGCAM ZV-E10"
충실한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가진 저가 모델
“VLOGCAM”의 명칭이 붙는, Vlog 촬영을 위한 동영상 촬영 기능이 충실한 APS-C미러리스.
소니의 미러리스 중에서는, "α6100"과 나란히 엔트리용으로 위치 붙여지고 있습니다.
"α6000시리즈"의 기본 성능을 베이스로, EVF를 생략해, 액정 모니터를 옆 열림의 바리안글 액정으로 변경하는 등 동영상 촬영용의 조작성을 채용.
노망 상태를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배경 흐림 전환"이나, 카메라에 상품을 접근했을 때에 초점이 맞추기 쉬워지는 "상품 리뷰용 설정"이라고 하는 Vlog 촬영으로 편리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바디가 70만원 정도, 파워 줌 렌즈 킷이 80만원 정도라는 저가로 손에 들어오는 것도 매력입니다.
3-2. 파나소닉 "LUMIX G100"
Vlog용 기능이 특징인 마이크로 포서즈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커스 규격의 소형 미러리스로, Vlog 촬영용의 기능을 여러개 탑재하는 것이 특징.
걷는 동안의 동영상 촬영시 등에서 일어나는 큰 손떨림 보정력을 강화한 5축 하이브리드 손떨림 보정을 채용하는 것 외에, 간편하게 시네마틱한 촬영이 가능한 슬로우&퀵 촬영 전용 모드도 준비.
음성 기록에 집착하고 있고, Nokia 사제의 "OZO Audio"를 채용한 고음질인 내장 마이크를 탑재해, 얼굴 눈동자 AF에 연동해 자동으로 수음 범위를 조정하는 내장 마이크 모드도 이용 가능.
라인업으로서 표준 줌 렌즈가 부속되는 킷과, 셀카 촬영시에 편리한 트라이 포드 그립이 부속되는 킷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하는 미러리스 보다 고화질을 원한다면!
마지막으로, 35mm 풀 사이즈의 촬상 소자(이미지 센서)를 채용하는 풀 사이즈 미러리스 중에서 특히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은 2기종을 소개합니다.
모두 "첫 DSLR"라고 해도 충분히 손이 닿는 가격입니다.
4-1. 캐논 "EOS RP"
손에 넣기 쉬운 가격을 실현한 풀 사이즈 미러리스
캐논의 풀 사이즈 미러리스의 하위 모델로, 바디 단체의 가격이 10만엔대라는 저가가 매력의 1대.
약 485g(배터리, 메모리 카드를 포함)의 소형·경량 바디에, 유효 약 2620만 화소의 35mm 풀 사이즈 CMOS 센서와 최신의 영상 엔진 "DIGIC 8"에 의한 고화질과, 상위 모델과 같은 "듀얼 픽셀 CMOS AF"에 의한 고속 AF를 탑재하고 있어, 스펙은 충분히. 인물의 눈동자를 파악하고 추적하는 "눈동자 서보 AF"도 탑재하고 있어 기능도 충실합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풀 사이즈 미러리스를 얻고 싶다면 선택에 넣어두고 싶은 제품입니다.
4-2. 니콘"Z 5"
상위 기계의 성능을 계승한 가성비 좋은 풀 사이즈 미러리스
니콘의 풀 사이즈 미러리스의 하위 모델.
약 369만 도트의 유기 EL 파인더나, 깊고 잡기 쉬운 형상의 그립, 방진·방적 성능 등, 상위 모델의 성능을 계승하면서, 보다 손에 넣기 쉬운 가격 설정을 실현한 것이 매력입니다.
상위 모델과 같은 5축 보정 대응의 바디 내손떨림 보정을 탑재하는 것 외에, 메모리 카드 슬롯에 SD 카드의 더블 슬롯(양 슬롯 모두 UHS-II에 대응)를 채용하는 것도 포인트. 카테고리는 한 단계의 중급기이지만 성능을 고려하면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모델입니다.
출처 일본 카카쿠
번역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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