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금을 오늘까지 안내면 전화가 끊긴다고 문자가 들어왔다
그런데 문자를 내가 지워서 문자가 없다

미납요금을 조회하니 두달치가 밀려있었고
이유를 생각해보니 카드가 나가서 카드 재발급을 받았었다
보통 재발급 받으면 이런 건 자동갱신 되는 데 여기는 안됐었나 보다
그래서 홈페이지에서는 요금 즉시납부는 없어서 114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카드 번호를 불러줘야 즉시 납부가 가능했다
카드 번호를 불러주기 싫은 사람은 농협으로 계좌이체 해주면 된다
일단 결제방법에서 새로 재발급 받은 카드로 업데이트를 해줬고
업데이트를 한다고 결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서 위에 쓴 대로 114 고객센터나 계좌이체로 즉시 납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납부할 때 두 달치 요금만 빠져서 연체료가 없나 했었는데

이번 달 요금에 연체가산금이라는 항목으로 연체료가 붙었다
1% 붙는건가 보다
나는 워낙 요금이 저렴해서 1%라 해봤자 50원이기는 하지만 50원 아깝다
그런데 왜 첫 달은 아무 말도 없다가 두 달치 미납되고 연락이 왔을까?
한 달치가 아닌 두 달치 1% 받을려고 하는 속셈인가?

전화를 워낙 안써서 지금 16일동안 쓴 사용량이 이거 밖에 되지 않아서
요금제 한 단계 더 내려도 될 것 같기는 한데

요금제 변경 같은 메뉴가 없다
요금제 내릴려면 다른 통신사 갖다와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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