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記者
오랜만에 요네쿠라료코가 나오는 것을 보고 싶어서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딱 하나 있었다
출연진
米倉涼子
綾野剛
横浜流星
吉岡秀隆
寺島しのぶ
스토리가 무겁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은데 잘 안넘어간다
이유를 모르겠다
리뷰를 찾아봤는데도 리뷰가 그리 많지는 않다
넷플릭스 작품이라서 그런가?
실제 있었던 아베 시대에 일어난 사건을 다룬 이야기라고도 하는데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
여기서 좋았던 점은 한가지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선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오히려 드라마보다 요네쿠라가 연기한 실제 기자가 더 화제가 된 것 같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봐볼만은 하다
아무튼 2000년 중반까지는 요네쿠라 나오면 그래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역시 松本清張의 작품이 아니면 안되는건가?
요네쿠라가 나왔지만 아쉽다 라는 리뷰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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