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보기는 했었는데 밤에 공원 산책하러 갔을 때 가로등 밑에 달려 있는 것을 보고 이거 괜찮네 라고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비싸다는 말이 있어서 집에서 쓰기에는 조금 과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번에 타오바오에서 동일 제품은 아니지만 적당한 저렴한 제품을 발견해서 한번 써볼려고 샀다
10위안짜리부터 300위안까지 다양하게 팔고 있었다
그 중에서 내가 고른건 적당한 사이즈 30x20 정도로 골라봤다
받침으로 세울수도 있고 색상 변화면서 불빛도 들어오고 co2 로 발산하고
다른 상점에서는 평균가 80위안 정도 였었는데 32위안짜리 발견해서 싸게 샀다
밧데리 용은 한 5위안 쌌는데 그냥 충전용으로 샀다
밧데리용이 더 편할 것 같긴 한데
한번 충전하면 30일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도착
생각보다 작았다
그거 뭐라그러지? 모기 파리채? 그거보다 작다
그러면 이게 제대로 작동을 할려나 모르겠다
작동을 시켜보니 보라색으로 불빛이 들어왔고
하지만 집에 모기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니고 간혹가다 한두마리씩 생기는데 굳이 이 제품이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이게 제대로 작동을 하는 지 어떻게 확인을 해야 하나?
밤에 산에 들어가서 확인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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