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지른 타오바오

11월에는 타오바오에서 조금 무리했다
광군제가 있기도 했지만
11월만되면 왜 이거저거 고장나는지

 

요즘 같은 시대에는 고쳐 쓰는것보다 새로 하나 사는게 더 싸게 먹히는 것도 있으니
사진은 없지만 안찍어 놓은 것도 한번 있었으니..꽤 많긴 많다
타오바오에서만 백만 정도 썼으니 뭐 많을 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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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고 싶은게 많이 있고 이번주에 한 번 더 살거 같긴 하지만
이번주에 사는건 12월로 넘어가고
여태까지 경험으로 보면 광군제보다 12월 12일 할인이 더 마음에 들었으니
이번주꺼를 12일로 미룰까도 생각도 들지만
필요한건 바로바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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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1월에 산것중 블로그에 올린건 아너 v7, 마스크 , 거치대 3개 밖에 없네
9월부터 하나도 안 올렸으니 올릴만한 것도 꽤 많긴 한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