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괜히 갔다왔나 허리아프다
반가방가
2022. 2. 1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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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말 안들을때 그냥 포기했어야 됐는데 괜히 끝까지 갔다온거 같다
못 움직이기겠다
뭐 이틀쉬면 낫겠지만
지금 쉴때가 아닌데 정월대보름인데 월출도 못 보고
겨울 마지막 찬스라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여야 할때인데
그나저나 이번 달에 신발을 3개를 샀는데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
그냥 신었을때는 괜찮은거 같았는데
걸을 때 다 걸리적 걸리적
역시 내 발에는 리복만이 답인거 같다
일단 리복껄로 하나 다시 사야 할 듯 싶고 그런데 리복 매장이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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