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시작

20일 입항건이 드디어 통관 끝 반출 요즘 인천항 엄청 밀리는 듯 싶다 일주일 걸렸네

직구/타오바오 2021. 10. 28. 03:41

슬슬 제대로 한번 해볼까해서 도메인 가격을 알아보았다 도메인 단품가격이며, 호스팅과 같이 할 경우 할인, 회원가입해야 보이는 각 회사별 할인쿠폰 같은 경우는 포함이 안 된 가격이다 물론 더 저렴하게 괜찮게 사용가능한 곳도 있을 것이다. 내가 본건 오래전부터 인지도가 그나마 있는 곳만 봤다 내가 본거는 .com 닷컴 위주로 보았고 제대로 주력이라 생각하고 운영을 한다면 .com / .co.kr / .net 을 전부 구매하는 편이 좋다 먼저 카페24 그냥 적당하다 싸지도 비싸지도 않다 22,000원/년 으로 되어있지만 호스팅이나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용하면 더 저렴하게 가능할거 같다 후이즈 28,000원/년 비싸다 후이즈는 뭔 배짱이지?? 마진을 얼마나 냄겨먹는걸까?? 가비아 13,500원/년 으로 되어 있지..

잡다한 2021. 10. 26. 22:48

서래섬에 메밀꽃이 피었다는 말이 들려 보러 갔다왔다 작년에는 봉평에 갔었는데 올해는 어찌될지 아직 예정은 없다 이미 추석 지난지도 꽤 되서 끝났을 지도 모르고 아마 추석전후가 만개였던거 같긴한데 ​ 서래섬은 동작대교와 반포대교 사이에 있다 간김에 무지개 분수나 볼까 했더니 무지개분수는 거리두기 조정시까지 운영중단이란다 서래섬은 반포쪽에서 출발해서 동작대교에서 일몰보고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구름이 별로다 일몰은 기대가 안되니 그냥 메밀꽃만 보자 먼저 메밀에 대해서 사전을 찾아봤다 건조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60~100일정도로 짧은펴이며 불량환경에 적응하는 힘이 강하다 단백질 함량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내 입에는 별로다 맛없다 ​ 그럼 서래섬으로 출발 생각보다 메밀꽃밭의 규모가 컸다. 그러..

기분전환 2021. 10. 10. 20:45

체중계가 같은자리에서 1분 차이로 재도 2키로씩 차이가 나서 새로 하나 사기로 결정 건전지 많이 먹기도 했고 그래서 이번 체중계에 중점적으로 본것은 형광등 불빛으로도 충전이 되는 제품 체지방은 별로 필요가 없었는데 가격 차이가 천원차이가 안나서 체지방되는 제품으로 골라봤다 외국에서 쓰던 비싼 체중계도 체지방 측정은 지멋대로 됐는데 이런 싸구려에 기대는 안한다 ​ 그러면 산제품 원래 이제품을 살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이 따로 있었는데 주문하는데 품절이라면서 취소당했다 그래서 다시 알아볼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판매량 제일 많은 제품으로 주문 쿠폰 10위안짜리 써서 29.9 위안 그리 싸진 않다 형광등으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조금 있었다 그냥 건전지나 USB충전 제품들은..

직구/타오바오 2021. 9. 29. 02:02

나는 바늘시계?를 사용하면 초침이 움직이는 소리가 거슬려 잠을 잘 못 잔다. 소리에 굉장히 민감한 스타일이긴 한데 요즘은 그냥 폰으로 시계보면 되니깐 깨 있을땐 컴으로 보고 있고 그런데 시계가 하나 필요해 져서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요즘 LED시계가 많이 나와있긴 한데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숫자만 크게 나와 있는거 일단 내가 산 제품을 보자 이런 디자인의 제품을 샀다 심플하면서 숫자 크게 써있는 거 다른 제품들은 디자인은 이쁜데 숫자가 작았다 벽시계로 할까 하다가 LED 시계로 가면 건전지가 아닌 전원 코드가 필요하니 선정리가 마음에 안들듯 싶고 해서 탁상시계로 골랐다 ​가격은 26위안 조금 안된다. 생각보다는 비싼 가격으로 샀다 다른거 급한게 있어서 최저가를 찾을 시간이 부족해..

직구/타오바오 2021. 9. 29. 02:02

그동안 삼성꺼만 써왔는데 벌써 몇번째 고장인건지 돌아가는 가지만 윈도우 인증도 풀리고 여기저기서 에러가 뜨고 짜증나서 새로 하나 살까 하고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요즘 램가격이 마음에 안 든다 그러다 타오바오에서 살 것도 있고 해서 사는 김에 타오바오에서 가격보고 결정하자 했는데 이게 웬걸 . 왜케 싸? 우리나라가 터무니 없이 가격을 올려버린건지 가격차이가 상당히 많이 났다 Adata 램이 그나마 판매량이 많았지만 하이닉스 램을 발견했다. 여태까지 하이닉스꺼 주식만 사봤지 램을 사본적도 본적도 없었는데 한번 써보자 싶어 하이닉스껄로 샀다 1.35v의 저전력 제품과 1.5v의 일반 제품이 두개가 있었다 가격은 140위안으로 동일 더 싸게 살수도 있겠지만 안 찾아보고 그냥 구매 일단 램 갈아끼고 이거저거 테스트..

직구/타오바오 2021. 9. 29. 02:01

나는 중국어를 할 줄 모른다 그냥 글자보면 뜻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정도.. 이게 발음이 어떻게 되는지 그딴건 하나도 모름. 하지만 채팅은 가능하다 폰에서 사용하면 알파벳하나만으로도 자동완성이 되긴 하지만 그건 중국어를 할 줄 알때나 편하지 모르는 사람은 필요없는 기능이다. 그래서 타오바오에서 채팅을 할 경우는 왠만해서 컴퓨터를 이용한다 검색 복사 붙여넣기만 잘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자주 이용하는 단어들은 메일 같은 곳에 저장 해놓자 그러면 나중에 써먹기 편리하다 그럼 일단 내가 저장해둔 기본적인 대화에 많이 쓰는 중국어부터 보자 안녕 你好 ㅇㅇ 恩恩 몰라 知道了 고마워 谢谢 좋아 好的 그래 是的 왜? 为什么? 일단 이 정도면 간단한 대답 정도는 할 수 있다 다음에는 실제 판매자와 대화하는 경우를 보..

직구/타오바오 2021. 9. 29. 02:01

타오바오를 하다 보면 환불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다. 타오바오는 가격장난 하는 애들이 많다보니 100위안 짜리 300에 올려놓고 200위안 짜리 쿠폰으로 할인해 주는 척 그런데 쿠폰 적용이 안되서 다시 결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물건을 안 보내줘서 환불 내 배대지 주소.. 그 지역으로는 못 보낸다라는 경우도 있고 이번 경우는 평균 판매자들이 59위안으로 올려놓은 상품 27.56에 판매하는 상품 찾아서 결제하니 이 가격으로는 못 보내준다는 메시지가 지가 취소하면 되지만 판매자들은 패널티를 먹으니 구매자한테 떠 넘긴다 이런곳은 블랙리스트에 올려 놓고 다시 구매 안 한다 그리고 이런 건 내가 중국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 끌면 불리하니 그냥 환불 신청하는게 편하다 주문내역을 보면 수량 가격 사이에 주문취소..

직구/타오바오 2021. 9. 29.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