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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출구전략 시작

잡다한

by 반가방가 2021. 11. 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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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동안 뉴스도 안보고 살았더니 이런걸 이제와서 알게 되었다 


4월에 씨티은행 소비자 금융 부문 출구전략이 시작되었었다 
카드 만들려고 알아보느라 여기저기 들어가다 보니 첫 화면에 공지가 떠있는 씨티은행 
씨티은행 예전에는 카드도 쓰고 했었지만 지금은 카드도 없고 계좌도 비활동성계좌가 되어있고 
한참 전이지.. 외국에서 수입이 생기기전에 ATM출금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씨티은행 
수수료도 없어서 잘 사용했었는데 없어진다고 하니 아쉽네 

​여기서 출구전략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뜻을 간단하게 말하면 
피해를 최소화 하며 철수한다는 뜻이다.
4월15일에 결정했으니 아직 여유는 있지만 신규는 다 막아났겠지 

비활동성 계좌에 얼마가 들어있었드라 
2만원은 안됐던거 같긴 한데 왔다갔다 차비에 시간쓰는 거 생각하면 그래도 갔다오는게 난가?​

씨티은행은 지점도 적어 중심가 아니고서는 찾기 힘들다 
장소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지점은 여의도와 청담 2개 밖에 없네 
근데 요즘 저길 갈일이 없으니....
아 호수공원 쪽에도  있었던 거 같은데 호수공원이나 갔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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