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태까지 신경을 안쓰고 있었던 부분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달러가 유로보다 비싸진 걸 처음 본 것 같다
리먼때의 비하면 그리 많이 올라간건 아니지만,
그때랑은 지금 상황이 다른데 원화, 엔화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엔화도 이렇게 죽쑤고 있는거 처음 본 것 같기도 하고
일본도 이제 예전같지 않다는게 증명된건가?
기사에서는 13년만에 1300 넘었다고는 하는데 리먼때 1500이상 찍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에 얼마까지 찍을려나
아무튼 요즘 살 것도 많은 데 환율은 계속 오르니 안땡기는데 더 오르기 전에 빨리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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