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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보호대 엘보 슬리브

직구/타오바오

by 반가방가 2021. 9. 2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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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사진을 내게 보내줬다
이 나이 먹고도 성장하고 잇는 더락 
이번 새 영화를 준비하느라 벌크업중이라는 더락 ㅋㅋ
친구가 더락 탱크를 선물해 준다고 했는데 거절했다 ㅋ
저 디자인을 입고 다닐 자신이 없다 
언더아머 더락에디션일듯 싶지만 비싸기만 하고 더락 팬도 아닌데 필요없다. 

그런데 여기서 눈에 들어온건 엘보슬리브다. 
나보다 더 강한 더락도 쓰고 있는데 내가 안 쓸 이유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검색을 해봤지만 굳이 타오바오에서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 따로 살것들이 몇개 있어서 타오바오를 이용했다. 

찾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해서 이걸로 결정 
존시나의 전용 문구? never give up 제품들도 많이 보였는데 좀 비싸다.
존시나 몸도 좋아하는 몸 중에 하나이긴 한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보기로 하고
일단 이번에는 테스트 하는 용도니깐 이 제품으로 3천원 정도 하는 제품이다. 

두께감도 적당하고 질도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아서 이걸로 결정... 

착용샷 이다 내 팔이 짧은가 긴 감이 있다. 
양쪽 끝을 한 번 접어서 사용하니 나쁘지 않다 
착용감은 음... 원래 이런걸 좋아하지 않다 보니 맘에 들지는 않는다. 
덥다 ㅋㅋㅋ​

착용후 팔꿈치를 많이 쓰는 프레스로 테스트를 해봤다. 
뭐라고 해야 할까 조금 탄성적?으로 쳐진다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다

결론은 엘보슬리브는 버프는 아니다. 
예를들어 100키로 밖에 못치는데 110키로를 치게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
그렇다고 100키로를 더욱 안정감 있게 치게 만들어 주지도 않는다. 
말 그대로 팔꿈치 보호대이긴 한데 과연 보호가 될련지는 모르겠다. 
뭐 더락도 쓰는데 일단 써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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