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 사진을 내게 보내줬다
이 나이 먹고도 성장하고 잇는 더락
이번 새 영화를 준비하느라 벌크업중이라는 더락 ㅋㅋ
친구가 더락 탱크를 선물해 준다고 했는데 거절했다 ㅋ
저 디자인을 입고 다닐 자신이 없다
언더아머 더락에디션일듯 싶지만 비싸기만 하고 더락 팬도 아닌데 필요없다.
그런데 여기서 눈에 들어온건 엘보슬리브다.
나보다 더 강한 더락도 쓰고 있는데 내가 안 쓸 이유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검색을 해봤지만 굳이 타오바오에서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 따로 살것들이 몇개 있어서 타오바오를 이용했다.
찾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해서 이걸로 결정
존시나의 전용 문구? never give up 제품들도 많이 보였는데 좀 비싸다.
존시나 몸도 좋아하는 몸 중에 하나이긴 한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보기로 하고
일단 이번에는 테스트 하는 용도니깐 이 제품으로 3천원 정도 하는 제품이다.
두께감도 적당하고 질도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아서 이걸로 결정...
착용샷 이다 내 팔이 짧은가 긴 감이 있다.
양쪽 끝을 한 번 접어서 사용하니 나쁘지 않다
착용감은 음... 원래 이런걸 좋아하지 않다 보니 맘에 들지는 않는다.
덥다 ㅋㅋㅋ
착용후 팔꿈치를 많이 쓰는 프레스로 테스트를 해봤다.
뭐라고 해야 할까 조금 탄성적?으로 쳐진다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다
결론은 엘보슬리브는 버프는 아니다.
예를들어 100키로 밖에 못치는데 110키로를 치게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
그렇다고 100키로를 더욱 안정감 있게 치게 만들어 주지도 않는다.
말 그대로 팔꿈치 보호대이긴 한데 과연 보호가 될련지는 모르겠다.
뭐 더락도 쓰는데 일단 써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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