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즈 UV 필터

이번에 짜이즈의 UV필터가 싸게 나왔길래 한번 사봤다 
탐론 필터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긴 했는데 가격도 비슷했는데 그냥 짜이즈로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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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심플했는데 짜이즈의 로고가 없으면 완전 싸구려로 보인다 
여태까지 만져본 필터 중에서는 kase가 상자는 제일 고급스러웠던 것 같다 

 

 

그런데 이거 원래 이런건가? 
덜컹 덜컹 덜컹,, 
흔들면 안에서 필터가 계속 돌아다닌다 
그런데 이런 것도 가품이 있나? 

원래 고정 안되는 것이 맞는건가? 

왜케 싸구려 느낌이 많이 나지? 

 

그리고 프린팅 부분이 왜케 조잡해 보이지? 
그런데 찍힘 부분도 있는 것 같고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요즘은 사진 찍을 때 UV 필터도 빼고 찍어서 거의 보호용으로만 쓰고 있기는 한데 
오랜만에 필터 끼운채로 사진 테스트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