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
항상 이 12월이 되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터는 사람들이 넘쳐나서 털기도 힘들다
먼저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처는
아시아나 로고샵 , 아시아나 기내면세 , OZ 마일샵이 있다
여기서 제일 인기 많은 아시아나 로고샵인데 일단 먼저 보자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리젠시간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털때만 해도 벨리곰 지미손 인형세트 아시아나 거울 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품절이었는데 지금 보니 네이케어세트와 아시아나 담요가 들어오고 나머지도 물건이 채워져있다
기내면세는 비행기를 타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니 패스를 하고
OZ마일샵을 보면
이런 식의 제품들이 있는데 전액 마일리지로 결제해야 하는데 비싼 것들만 있다
1만 마일리지 이하로 있는 사람들은 살만한게 거의 없다
1,800 2,300 등 이런 것들도 있긴하다
하지만 그리 땡기는 제품들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프티콘이 추가로 몇개 더 생겼다
그래서 뚜레쥬르의 케이크와 매머드익스프레스의 초코밀크쉐이크로 마일리지를 털었다
이제 150정도 남은 듯
구매 후 바로 메시지로 기프트콘이 도착했다
거의 실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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