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라뱃길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 1단계

기분전환

by 반가방가 2024. 12. 10. 05:58

본문

반응형

 

트리마을을 보고 빛의 거리도 전부 돌아봤다 
먼저 1단계 부터

배는 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 고래도 있었나? 
그런데 이 앞에 원으로 만든 의자? 였었나? 그게 없어졌다 
배는 작년 빛의축제 오조산 공원에 있던 배가 크고 이뻤는데 올해는 그런 규모로 만들지 않은 게 아쉽다 

 

 

음.. 이게 뭐였드라??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이쁘긴 한데 여기서 인물 사진은 얼굴이 아쉽게 나오는 듯 하다 

 

 

날개 있었고 

 

아라천 디자인큐브 아라 갤러리 여기도 이쁘다 

 

아직 문이 열었을때 도착해서 아라갤러리도 구경했다 
무료 전시 였었고 무슨 회원전이었는데 제대로 안봐서 모르겠다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았다 
2층도 있었을려나? 
2층은 올라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그림은 약 15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정확하지는 않다 

 

오늘 봤던 그림 중에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이것도 마음에 들었다 
요즘 사진도 이런식으로 찍는 사람들 많이 있던데 이쁘긴 하다 

그림은 각자 한점씩만 걸어 놓은 것 같았다 
비슷한 스타일의 그림은 없었다 

 

 

I Love GY 과 나무 
그러고 보니 작년에 봤던 대형 토끼 언제 치웠지? 
토끼도 이뻤었는데 

 

 

구슬 나무? 
이건 항상 볼때마다 이쁘다 

 

그리고 이건 전에 못봤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있었나?
나무 색을 보라계열로 해놔서 색다른 느낌이다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다 
이 말은 오늘 불꽃놀이를 한다는 건가? 
여기서 굉장히 망설였다 
불꽃놀이 보러 아웃렛으로 이동해야하나? 

 

 

다음은 꽃 존 
개인적으로 빛의 거리 1단계에서는 여기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다 

 

 

사슴있었고 

 

토끼 있었고 

 

계양 아라온 관문? 같은 느낌도 하나 있었고 

 

 

쌍하트 포토존 
그런데 하트 기울기가 바뀐 것 같기도 하다? 
전에 봤을 때는 이뻤는데 오늘 보니 그닥 이뻐보이지가 않는다 

반응형

 

이제 수향원으로 

 

 

꽃이 꺼진 것도 많이 있었다 

 

 

노란 조명 나무 

 

 

수향루에 걸리는 것 같아서 한장 걸어주고 
수향루가 어둡게 나와서 생각처럼 안나왔다 

 

 

그런데 여기 잎사귀로 의자를 만들어서 색다른 포토존이 되었다 

 

수향루 사진도 한장 찍어주고 
올라가지는 않았다 
여태까지 몇번 올라가봤지만 딱히 볼 건 없다 

 

 

보라색 조명 나무도 있었고 

 

 

잡초를 표현한건가? 

 

 

달도 찍어주고 
언제와도 여기 달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있다 

 

 

이것도 이뻤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정자? 이름이 있을려나? 
수향정일까? 

 

 

마지막으로 나비 모양의 포토존이 하나 있었다 
이렇게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 1단계 끝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가면 전통놀이 조형물이 있었다 

이게 있었던건지 새로 생긴건지 모르겠다 

 

1단계 영상도 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