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아라온 빛의 거리 2단계 점등식이 있다고 했는데 점등식 시간에는 맞추지 못했다
그러면 보자
계양아라온 도착
1단계는 여기 강 건너편에 작년에 설치한 것이고 2단계는 계양역 쪽이다
먼저 지도를 봐주고
동화 속 무지개 세상
빛의 무지개 정원
무지개 빛 놀이터
여러가지가 있다
자세하건 사진으로 보자
이거는 지도에 이름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원래 있었던 건가?
이쪽은 지나가면서 자세히 본 적은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다
빛의 해변
지금이 해변을 표현한 것이고 해변만 나오는 것이 아닌 꽃도 나왔다
그런데 꽃 사진이 없다 안 찍었나?
그 옆으로는 지금 칠을 해서 테이프를 쳐 놓은 건지는 모르겠다
이 길 전체가 무지개 느낌 나게 만들어놨다
하트 포토존도 있었고
레인보우 사운드 와 지금 여기 아라온에서
레인보우 사운드를 따로 찍어 놓은 게 없나 보다
실로폰 모양을 만들어놓아 칠수도 있었다
위에 나무는 무지개 느낌 난다
그리고 지금 여기 아라온에서
우산에 조명이 달려 있어 인물 사진 찍기 좋다
시간을 확인하면서 다닌 것이 아니라서 여기 분수가 몇시까지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분수가 나올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밖에 찍지 않았다
몽환의 숲
레이저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었는데 사진으로는 이쁘게 찍히지 않았다
밑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하자
꽤 느낌있다
625 전쟁영웅 히어로드
양궁 모양이 있었고
계양에 양궁경기장이 있는 것으로는 알고 있는데 그래서 만든 건가?
계단도 알록달록하니 이뻤고
미디어 큐브
미디어 아트가 나오고 있는데 여기 이쁜 게 꽤 많았다
꽃이 나올때도 있고 돌고래가 나올때도 있고 처음부터 한바퀴 돌때까지 보지는 않았지만 꽤 길 것 같다
나중에 다시 와서 천천히 봐야지
환상의 나무
그리고 이게 메인인가?
제일 이뻤다
그런데 지금은 색이 이쁘지가 않은데 정확히 어떤 것을 표현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체 흰색일때는 상고대나 눈꽃일려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색상은 단풍 든 것처럼 알록달록하게 나왔을때가 제일 이뻤다
구름 놀이터
아이들이 많아서 일 수도 있지만 여기가 꽤 인기가 많았다
색이 계속 변하는데 붉은 빛이 돌 때가 이쁘긴 하다
시소 놀이터
여기도 인기 많았고
물방울 가든
지도 상으로 볼 때는 여기 보이는 오른쪽에 작은 원형들이 물방울 가든이다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는 것도 있었고
하나씩 따로 찍지 않아서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동영상으로는 찍어놨다
레인보우 하트
이쁘게 안보이나?
여기서 사진을 찍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빛의 파노라마
지도 상으로는 놀이터 뒤쪽이 빛의 파노라마인데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긴 한데 모르겠다
여기도 물방울 가든으로 들어갈려나?
생긴게 물방울 같기도 하고 열매 같기도 하고 정확히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한번 봐주고
무지개의자
이거 전에 어디서 봤드라
무지개의자로 꽤 유명한 곳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발왕산 케이블카 건물 앞에 있는 겨울연가 촬영지 였었나?
아라온 미술관
아라온 미술관
그림을 그려 놓은 건지 아니면 미디어인지는 모르겠다
여기도 고래가 있었다
달빛 무지개 계단
그런데 왜 무지개 계단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단색이었다
강 건너편도 봐주고
건너편 한장더
오늘은 저 쪽으로 건너가지는 않았다
뭔가 추가 된 것은 없었던 것 같고
지금 꽃 전시회를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삼각대를 가지고 나오지도 않았고 밤이라 꽃 사진을 찍을 생각은 없었다
달빛 무지개 계단 앞에도 꽃이 몇개 있긴 했다
코스모스도 한장 찍어주고
그러고 보니 올해 너무 바빴다보니 코스모스도 제대로 구경하지 못 한 것 같다
무지개 터널
그리고 계양역에서 아라뱃길 가는 길에 있는 무지개터널
여기는 저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면 패스해도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한바퀴 돌면서 영상도 찍었다
카메라 들고 움직인거라 흔들림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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